daham2014
패션의 완성이란 본문
정말로 훈훈한 냄새가 흐르는 형아들이네.
요즘 내가 지향하고 싶은 패션의 정점을
보여주는 형아들 같아.
자연스럽고, 군더더기가 없어. 멋을 부릴려고
한 것 같지도 않은데, 멋있어.
머리부터 발끝까지 흠잡을 곳이 없는...
평범하다고? 그래. 이제 난 평범한게 좋더라구.
과하게 멋부린 사람들을 보면, 유치하다는 생각도
들고 오히려 자신을 감추려고 한다는 생각도 들어.
자연스럽게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.
그걸 찾아보자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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