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ham2014
추억의 쓰리버튼 코트 본문
패션을 볼 때, 나는 전체적인 스타일을 봐.
위의 스타일은 눈에 거슬리는 게 없는 것 같아. 아주 좋아.
쓰리버튼 코트를 입었던게 언제였더라...
맞아! 내가 고등학교 졸업할 때 고모가 'Opt' 라는 브랜드에서
사줬었어. 그 때 엄청 심플한 디자인으로 사서
5년 정도 입었던것 같아.
쓰리버튼 코트도 괜찮지만, 전체적인 조화가 잘 이루어 진 것 같아.
하나의 아이템에 집착하지 않고, 전체적인 분위기를
보려고 노력해봐.
남자는 유치하게 옷을 입으면 안돼.
항상 '남자다운가?' 에 대한 고민을 멈추지 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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